문숙 “담배는 안 폈지만 술은 가끔 마셨다”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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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 자연 치유식은 대체 뭐?
문숙 “담배는 안 폈지만 술은 가끔 마셨다” 솔직 발언
배우 문숙이 자신의 주량을 솔직히 털어놨다.
문숙은 2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연 치유식과 해독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숙은 “현대인들은 많은 독을 접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젊은 시절 나도 술을 조금 마셨다. 담배는 안 폈지만 술은 가끔 마셨다”고 털어놨다.
↑ 문숙 / 사진= MBC |
이어 “자연치유식을 공부하면서 해독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자연 치유식의 1단계가 바로 해독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문숙은 지난 1974년 영화 ‘태양 닮은 소녀’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70년대에 뜨거운 인기를 모았지만, 남편 故 이만희 감독과 사별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