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성준, 4가지 표정에 '심쿵'…"어떻게 안 반할 수가!"
↑ 상류사회 성준 / 사진=성준 인스타그램 |
상류사회 성준이 화제입니다.
27일 SBS '상류사회'에선 윤하는 아버지가 쓰러졌단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준기는 그녀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준기에게 윤하는 "나한테 잘해주려 노력하지마"라고 말했고 준기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윤하는 "하지마.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라며 "서로가 서로에게 배경도 너란 말 인정, 우리 관계에서 준기씨만 나쁠 이유 없어. 내가 돈에 가치를 두고 있었다. 그래서 숨긴거야. 준기씨 사랑했던 시간 내
윤하는 "이렇게 어긋나기도 쉽지 않겠다"고 말했고 준기는 "어긋나다 한번 만날일 있겠지"라고 말하며 윤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성준의 화보도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사진 속 성준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4가지 표정이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