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내 모든 것이 불가능함을 완성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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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영화, 미션임파서블하게 만들었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내 모든 것이 불가능함을 완성시키는 것”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미션 임파서블’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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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사진=MBN스타 DB |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 맥쿼리 감독이 자리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자신의 미션 임파서블에 대한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멕쿼리 감독처럼 존경하는 분과 일하는 것은 즐겁지만, 어떻게 하면 관객들을 더 즐겁게 하고, 장르를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한다”며 “게다가 이번 ‘미션5’는 출시를 5개월이나 당겼다. 그리고 이 영화를 마무리 지은 것 역시 얼마 되지 않는다. 정말 ‘미션 임파서블하게’ 만든 것 같다” 고 덧붙였다.
특히 톰 크루즈는 “모든 것이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작품 속에서 ‘걱정하지마 일단 해봐’라고 하는 대사도 맥쿼리 감독의 생각 아닌가. 감독과 함께 하는 말이 ‘전체 크루들이 압박적인
한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