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측이 ‘대륙여신’ 유역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5일 “영화 이후에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자주 연락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날 중국 한 연예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중국 상해 소재 유역비의 별
두 사람은 한, 중 합작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지난 6월 18일 상하이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제 3의 사랑’은 9월 17일 중국에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