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천만원 들여서 가슴 부풀렸다? 과거 노출신 보니…"어머나!"
↑ 이아현 / 사진=MBC |
배우 이아현이 화제인 운데 과거 그의 노출신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아현은 과거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배우 손창민과 함께 과감한 상체 노출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날 주리(신주아 분)와 불륜에 빠진 금성(손창민 분)은 이혼을 결심하고 마사지를 받던 도중 아내 강숙(이아현 분)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에 분노한 강숙은 "농담하냐 진심이냐"며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금성은 "그냥"이라며 "나 사랑해? 재산 다 줄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강숙은 "내가 뭐가 부족해? 몸매가 빠져?"라고 물으며 "천만 원 들여서 가슴 부풀렸어. 다들 부러워하고 감탄해. 마흔셋에 이 정도 유지하는 아줌마 봤어?"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아현은 목과
한편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에는 이아현을 비롯해 가수 김원준, 개그맨 유상무, 장도연, 가수 강남,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