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남자 좋아할 수도 있겠다"솔직 고백…동성애 연기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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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사진=MBC |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동성애 연기 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과거 부산에서 열린 단편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오픈 토크' 좌담회에서 "연기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소감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김혜성은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김혜성은 "배우는
한편, 김혜성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