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복면가왕’ 하와이가 숨겨둔 감성을 발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복면가왕’)에서는 10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네가 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이하 오비이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하와이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이날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했다. 그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전주를 시작으로 허스키하고 감성적인 음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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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복면가왕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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