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천둥(박상현)이 훈훈한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 천둥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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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
극중 하희라의 아들 강현서로 등장해 매회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천둥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천둥이 열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45분에 방송되며, 주말극 시청률 1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