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미국 솔로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19일 오전 투애니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씨엘의 미국 데뷔는 올 9월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특히 씨엘의 미국 솔로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리듯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엘의 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씨엘은 지난 5월29일 싱글 앨범 ‘닥터 페퍼’(Doctor Pepper)를 발표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