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생존 전문가와 최고의 셰프가 무인도 생존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최고의 달인으로 등극했던 이들이 무인도에 함께 들어가 4박5일간 생존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도 달인 등 네 사람은 반드시 조리해 먹는 원칙으로 옥수수를 받았다. 이후 본격적인 무인도 탐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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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