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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가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THE AGIT)를 새롭게 선보이는 가운데, 샤이니의 종현이 첫 주자로 나선다.
‘디 아지트’는 SM 소속 가수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이 위치한 SM TOWN 씨어터에서 여는 콘서트를 총칭한다.
SM 소속 아티스트의 공간에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로 브랜드명을 ‘
샤이니의 종현이 ‘디 아지트’의 첫 주자로 솔로 콘서트를 연다. ‘더 스토리 바이 종현’(THE STORY by JONGHYUN)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 2~4일과 8~11일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