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밴드 혁오가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혁오는 오는 9월18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 팬들을 만난다. 이는 첫 앨범 ‘20’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이다.
앞서 혁오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담담한 가사, 특유의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출연하며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혁오는 ‘위잉위잉’ ‘와리가리’ ‘공드리’ ‘후카’(Hooka)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