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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해지는 아프리크'를 통해 극작가, 샌드 아트, 배우 등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평범함의 뼈대, 이야기의 살, 상상력의 색'이란 기치를 내건 극단 푸른달과 세계의 다양한 악기가 동원된다.
하림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쓴 곡이 바탕으로 샌드 아트의 아름다움과 빛과 어둠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그림자극으로 꾸려진다.
예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전석 4만5천원이며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문의 02-54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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