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아"…눈물 펑펑 흘린 이유는?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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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사진=MBC |
'진짜사나이' 박규리가 입소하자마자 퇴소 위기에 처했습니다.
박규리는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훈련
박규리가 과거 뇌수술을 받았다고 밝히자 군의관은 그에게 "신체급수가 4-5급"이라며 '현역 입대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박규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규리는 정밀 검사를 위해 CT 촬영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