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가 얼짱작가로 주목받으면서, 다시 웹툰 계의 미녀작가들이 언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애혁명'을 연재하고 있는 232는 1992년생으로, 173cm의 몸매와 아이돌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로 화제다.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그린 1980년생 김진
또한 '치즈인더트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순끼와 '트럼프'의 이채은도 미녀 작가 반열에 빼놓을 수 없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연애혁명 작가, 너무 예쁘다”, “연애혁명, 다른 작가들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