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피어스 브로스넌이 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 시간) 피어스 브로스넌이 쇼핑을 마치고 걸어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색 셔츠에 하얀색 바지를 매치했다. 한 손에는 밀짚모자를 들고 있고, 햇빛 때문에 인상을 찌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갑이 넘은 나이임에도 탄탄한 몸매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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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어스 브로스넌은 첩보 영화 007 시리즈의 5대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은 ‘골든 아이’(‘Goldeneye’)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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