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더 지니어스 장동민 우승으로 유명해져...무슨 뜻이기에?
[김승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tvN '더 지니어스4'가 'farewell(작별)'을 고하며 시즌을 끝냈다.
1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마지막회에서는 '킹 오브 킹' 장동민과 '킹 슬레이어' 김경훈이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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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ewell, 더 지니어스 장동민 우승으로 유명해져...무슨 뜻이기에? |
이날 장동민이 최종 우승해 상금으로 역대 최고액인1억 3200만 원을 수령했
이에 따라 farewell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별을 뜻하는 이 단어는 특히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Farewell! God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해졌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farewell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