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의 프로듀서 테디와 쿠시가 독립 레이블을 운영할 예정이다.
22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테디와 쿠시가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다. 타블로의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처럼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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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의 프로듀서 테디와 쿠시가 독립 레이블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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