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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이민호와 수지 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한편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수지 또한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를 통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