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윤수현과 하하가 만났다.
25일 오전 방송된 추석특집 '아침마당'과 '만남의 강은 흐른다'에 잇따라 출연한 윤수현은 자신의 노래 '꼭 한번은'과 '꽃길'을 부른 가운데 가수 하하와의 인연이 화제다.
↑ 윤수현, 하하와 깜짝 친분 과시…의외의 마당발 인맥? |
이는 윤수현은 지난 5월 하하가 진행했던 Mnet '야만TV'에 출
한편 윤수현은 트로트 사상 첫 눈 100만 뷰를 돌파한 '천태만상'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태만상'은 왔다리 갔다리 춤, 이판사판 춤과 80여가지의 직업들을 라임으로 풀어낸 유일한 트로트 랩으로써 트로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윤수현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