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과거 "길거리에서 볼일 봐"…무슨 일?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 |
↑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사진=스타투데이 |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민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지난달 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민아는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는 가기 전부터 화장실이 가장 걱정스러웠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첫날은 화장실을 가지
또한 "'사람이 익숙해지면 다 되는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민아는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 내레이터로 발탁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