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영화 ‘팬’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는 홍콩에서 ‘팬’ 개봉을 앞둔 휴 잭맨을 인터뷰하는 과정을 담았다.
휴 잭맨은 “네버랜드 세트장은 내가 가본 현장에서 제일 컸다”며 ‘팬’ 촬영현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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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