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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재건축과 관련해 이웃과 갈등을 벌였던 배우 전지현이 주민들과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스타in은 전지현의 삼성동 빌라 재건축 공사가 민원인과 합의를 마쳐 재개됐다고 전했다.
앞서 전지현은 매입한 건물을 허
전지현은 지난해 6월 강남구 삼성동의 지상 2층 단독주택 건물을 70억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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