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도 막지 못한 주류광고? 광고계 입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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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6개월 전지현/사진=SBS |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빅썰' 코너를 통해 스타들의 광고계 뒷이야기를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연기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입지를 확실히한 김수현과 전지현을 언급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날 전문가로 초빙된 광고기획자 겸 탤런트 오경수는 먼저 김수현에 대해 "중국에서는 인기가 많을 것이다"며 "한국에서는 한풀 꺾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반면 전지현에 대해서는 "현재 광고계의 넘버
그는 광고계에서 전지현의 입지를 성명하며 주류광고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보통 임신 후에는 주류 광고를 하지 않는데, 전지현을 모델로 세운 주류 회사는 계속 계약을 하겠다고 해 임신도 막을 수 없는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증했다는 것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