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김혜옥이 딸들을 멀리서 지켜봤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는 홍애자(김혜옥 분)이 딸들을 바라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말기 신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홍애자는 신장 이식 외에는 자신에게 남은 치료 방법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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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딱 너같은 딸 캡처 |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