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정이 부모님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로이킴과 김소정,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이 출연했다.
김소정은
그는 “어머니는 야간학교 행정업무를 보며 공부하셨고 아버지는 되게 독하시다”며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던 이들과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하버드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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