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틴탑 니엘이 솔직담백한 첫 키스 후일담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는 2AM 창민, 케이윌, 노민우, 틴탑 니엘, 황치열, 황재근, 모델 이철우가 출연해, 미남과 매력남으로서 각자의 외모와 서로 다른 매력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이 날, ‘매력남’으로 출연한 틴탑 니엘은 본인의 매력 포인트인 입술에 대해 얘기하던 중 첫 키스할 때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했었냐는 MC신동엽의 질문에 “입술이 통통해서 기분이 좋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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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
또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 모습의 사진을 깜짝 공개해, 팬들에게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미남 VS 매력남’이라는 주제로 신개념 쌍방향 토크를 나눈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316회는 23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