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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매거진 '맨즈헬스' 표지 모델로 나섰다.
심형탁은 '맨즈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명품 바디와 강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과시했다.
지난 10월 초,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심형탁은 태어나서 몸싸움은 딱 한번 해봤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들어가자 리얼한 표정연기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3년 전 운동을 시작하면서 '맨즈헬스' 표지를 찍자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드디어 이뤘다"고 밝히며 2015년 하반기 '대세'임을 입증했다.
치명적인 심형탁의 화보와 '외유내강' 매력이 돋보이는 솔직한 인터뷰는 매거진 '맨즈헬스'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