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집안일을 하는 남성이 아내에게 들었던 칭찬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살림하는 남자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한 남성은 퇴근하자마자 요리를 시작했다. 이후 퇴근한 그의 아내는 아이와 함께 놀이터로 나갔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요리가 다 되어갈 무렵 아내와 아이가 돌아왔다. 30분 만에 저녁 밥상이 차려졌고 세 가족이 식사를 시작했다. 아내는 “나 역시 일을 한다. 남편이 도와줘서 좋다”며 웃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