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김현중 알몸녀? 나 아니다" 과거 해명발언 보니

진세연 "김현중 알몸녀? 나 아니다" 과거 해명발언 보니

↑ 진세연/사진=진세연SNS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김현중과 김현중 여자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논란으로 인해 루머에 오른 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태아에 대한 '친자확인소송'을 김현중에게 제기한 가운데, 두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세연이 억울한 오해를 산 바 있습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누워있는 여자연예인 J를 봤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김현중에게 구타를 당했다"며 "해당 연예인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우겠다"고 발언했고, 이와 관련 김현중과 작품을 찍었던 적이 있는 진세연이 'J'의 유력하다는 루머가 생성됐습니다.

진세연은 루머가 확산되자 SNS를 통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글로 오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