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센 언니로 변신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포착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올블랙 의상으로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립스틱까지 블랙으로 통일했고 남다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영화 ‘레이디가가:온 더 엣지’ ‘리포!더 제네틱 오페라’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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