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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가 황재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직업의 세계’ 12탄으로, 댄스 마스터 박지우와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스포츠 댄서와 디자이
박지우는 “황재근과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알게 됐는데 방송국 도착해서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그 앞에서 처음 뵀다. 꽃무늬 의상을 입고 있어서 솔직히 무서웠다”고 밝혔다.
또한 “주먹 쓰시는 그런 분인 줄 알았다. 하지만 목소리를 듣는 순간 와장창창 무너졌다”고 황재근의 첫인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