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이 미워할 수 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시원 분)은 진지하게 김혜진(황정음 분)을 만나 즐거운 데이트를 이어갔다.
그 후 식당에 간 두 사람. 특히 신혁은 게를 야무지게 먹으며 먹방을 시작했다. 단무지를 주문하고 “잭슨이 던져 달라”고 기가 막히게 단무지를 받아먹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놀이동산에도 함께 놀러가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