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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타이완 정상회담 소식에 미국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은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약 66년 만에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에 미국 국무부 존 커비 대변인은 성
이어 미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한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타이완 분단 66년 만의 첫 정상회담은 경제협력에 이어 양안의 정치적 통일을 향한 첫 걸음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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