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해외 가수 겸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여전한 ‘美’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된 빅토리아 베컴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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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