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와 결혼…과거 두 사람의 관상 보니 “외로울 상”
[차석근 기자] 비 김태희 결혼설이 제기되자 양측이 사실무근으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본 김태희의 관상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언급했다.
↑ 김태희와 결혼 |
당시 정호근은 김태희의 관상에 대해 "얼굴이 도드라져서 오히려 빛이 꺼지면 굉장히 외로울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날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24일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비와 김태희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비 김태희와 결혼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