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트릭’이 이정진, 김태훈, 강예원 등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첫 촬영에 들어간다.
23일 제작사 LCO픽쳐스에 따르면 ‘트릭’은 흥미로운 소재와 촘촘한 스토리 여기에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충격적인 반전, 그리고 세 배우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12월7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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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은 2016년 상반기 개봉 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