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양세형과 정준하가 맛집 대결을 벌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는 양세형과 정준하가 맛집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정준하는 일로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즐긴다”고 운을 뗐고, 김구라는 맛집 대결을 벌일 것을 제안했다.
↑ 사진=능력자들 |
이어 돼지껍데기 맛집에 대해 양세형은 “망원동 버스정류장 앞에 카드 결제 안 되는 곳 아는가”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처음 들어보는데”라고 말하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