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신예 걸그룹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마리텔’ 녹화 현장에서는 일본인 멤버인 사나, 모모, 쯔위와 대만인 멤버인 쯔위가 ‘인터넷 1인 방송’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각자 20분씩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많은 외국인 멤버가 소속되어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인 미나, 사나, 모모, 쯔위가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마리텔’에 도전장을 내민 것.
특히, 모모는 ‘인스턴트식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4인이 선보이는 4인4색 매력은 오는 28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