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과거 꽃미남 시절 본 네티즌 "아이콘의 바비 닮았다"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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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추성훈/사진=추성훈 SNS |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40·14승5패)이 1년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아쉬운 판정패를 당한 가운데, 과거 추성훈의 모습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추성훈은 "akiyamachoo17 years ago! It was 23 year old"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사진 속 추성훈은 KBS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사진으로, '재일교포 4세 추성훈'이라는 자막이 함께 전파를 탔습니다.
지금보다 더 앳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추성훈의 사진을 본
한편 추성훈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메인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무패를 달리던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11승)와의 경기에서 1-2로 판정패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