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클라라보다 ‘탱글’한 몸매…비키니 비교해보니 ‘코피 확’
[김승진 기자] 레이양의 몸매가 클라라와 비교되고 있다.
레이양은 최근 헬스 정보 월간지 '머슬앤맥스큐'(옛 머슬맥앤맥스큐)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 레이양, 클라라보다 ‘탱글’한 몸매…비키니 비교해보니 ‘코피 확’ |
당시 공개된 화보 속 레이양은 '여왕의 귀환'이란 콘셉트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과 근육으로 다져진 명품 뒤태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라라 역시 2013년 세계
화보 속 클라라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요염한 자태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레이양이 판정단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