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선정성 논란 일으킨 의상 보니…'너무 야한 거 아니야?'

유라, 선정성 논란 일으킨 의상 보니…'너무 야한 거 아니야?'

↑ 유라/사진=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의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3년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걸스데이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몸매와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유라는 살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뮤직비디오에 등장했습니다.

유라의 치마가 짧은 치마 탓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라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계란 위를 걷는 차력쇼를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