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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8일 '한밤의 TV연예'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중단을 선언한 뒤 출연 중인 프로에서 잠정 하차한 정형돈에 대해 보도했다.
'한밤의 TV연예'는 이 과정에서 정형돈이 아내인 한유라 작가와 마트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하지만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최근의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정형돈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형돈은 활동을 중단한 후 병원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아프다는 사람 좀 가만히 놔둬라",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너무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