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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의 발언이 화제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현무는 "JTBC에서 프로그램 성공률이 7할정도 된다"며 "현재 상태로 보면 KBS와 궁합이 가장 안맞는다. 3년이라는 공백이 길긴 길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한편 '헌집새집'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 프로그램이다. 최소 비용의 셀프 인테리어를 비롯해 풍수지리를 접목한 인테리어,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연예앤 패널들이 만나 다양한 팁을 제공한다. 오는 10일 밤 9시4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