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아들 주안이 애교 눈길…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웃음’
손준호 김소현이 화제인 가운데 아들 주안이의 애교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28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손준호와 김소현 부부의 아들 주안이 생애 처음으로 친구집에 놀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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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호 김소현, 아들 주안이 애교 눈길…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웃음’ |
주안을 보며 예쁘게 미소 짓던 하연의 언니는 이내 “할아버지 같다”고 말했고 주안이 속상한 듯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준호 김소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