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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이 오는 18일 미니앨범 ‘순수의 시대’ 발매를 앞두고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재킷 사진 속에서 임태경은 ‘황태자’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기품있는 몸짓과 감성적인 표정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태경의 순수한 열정과 수록곡들의 이미지를 형사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와 ‘살아가는 일’, ‘너를
오는 14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임태경은 오는 19일 구리아트홀, 26일 수원 실내체육관, 31일 부산 KBS홀에서 전국투어 ‘그대의 계절’를 이어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