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과거 섹시 아이콘 된 사연?...“이것 밖엔 없단 생각 했다”
SBS ‘런닝맨’에 출연한 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섹시 스타로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런닝맨 채연, 과거 섹시 아이콘 된 사연?...“이것 밖엔 없단 생각 했다” |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채연은 데뷔 초 노출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그냥 나는 이걸 해야 되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없었다"라며
채연은 이어 "일본에서 3년 있는 동안 한국에서 너무 활동하고 싶었다. 언제쯤 한국에서 앨범 낼수 있을까 활동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간절함을 고백했다.
채연은 과거 연습생 때 일본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발탁돼 3년동안 혹독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런닝맨 채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