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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2주간 묵었던 럭셔리 산후조리원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여배우들의 출산 후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여배우들이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은 단연 산후조리원이었다. 사생활이 보호되고 관리가 완벽한 산후조리원은 출산한 여배우들의 필수코스나 마찬가지였다.
이 과정에서 ‘한밤’ 측은 최근 소이현이 묵었던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갔다.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배우 소이현이 있다가 퇴실을 했다”며 “출산 전의 몸매로 회복하고 나갔다”고 귀
2주간 소이현이 묵었던 방은 호텔을 연상케 할 정도로 깔끔함을 자랑, 식단은 저염식 식단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5~6년 전까지만 해도 아줌마라는 느낌이 들면 협찬을 못 받았다. 지금은 오히려 아이를 낳고 배우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브랜드도 좋아하고 대중도 더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