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없이도 꽉 찬 무대…‘훈훈’
음악중심 방탄소년단이 마지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버터플라이’, ’런’을 선보였다.
앞서 랩몬스터는 부상 이후 근육통을 호소하며 예정된 스케줄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에 랩몬스터를 제외한 여섯 멤버만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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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은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 러블리즈, 업텐션, 라붐, RP, 이예준, B.I.G, 로드보이즈, 리온파이브, 퍼펄즈, 슈퍼키드, 가물치, 장미, 숙희, 코코소리, 후니용이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