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팀이 휴식기를 갖는다.
4일 tvN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집밥 백선생’ 팀이 지난해 12월25일 ‘한식대첩’을 패러디한 ‘집밥대첩’ 특집을 촬영했다”며 “11일 방영한 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사진=tvN |
한편 12일 방송되는 ‘집밥대첩’에서는 김구라와 아들 동현, 윤상과 아들 찬영·준영, 윤박과 그의 아버지, 송재림과 그의 친구 등이 출연해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워 대결을 펼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